현재 서울 잠실에는 동아시아에서 가장 높은 빌딩인 높이555m의 롯데월드타워(Lotte World Tower)가 건설 중에 있다. Doka 거푸집 솔루션으로는 자동인양 장치인 SKE100, SKE50 plus와 프로텍션스크린 Xclimb60이 사용하여 신속하고 안전하게 작업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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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한 보강 콘크리트 코어의 거푸집을 위해, 일반적인 층수인 4.5m 높이인 캐스팅 섹션에서132개의 SKE100 automatic climber, Large-area formwork Top50은 바닥 슬라브 보다 먼저 올라간다. 이러한 성공적인 결과를 통해 Doka는 많은 대형 프로젝트와 같은 노하우를 다시 세웠다. Automatic climbing formwork SKE50 plus는 구조물 외부에 위치한 메가칼럼의 단면인 8개의 318m 높이를 건설하기 위해 사용되었다.
Telescoping protection screen
2014년 6월부터 20m높이의 Protection Screen Xclimb60는 4.5개 층을 에워싸는 안전망을 제공하고 있다. 모든 작업은 기후 및 높은 바람에 대비한다. 끊임없이 변하는 구조물의 형태는 폼웍 전문가에게 설계과정에 큰 도전 과제가 있었다. Doka 프로젝트 팀의 대답은 롯데월드타워를 위하여 특별히 새로운 Telescoping Protection Screen 개발하는 것이라고 답했다. 이 Protection Screen은 점점 뾰족해지는 구조물 형태에 적용하기 위한 수정작업이 거의 없다. 스크린 자재는 3m에서 5m사이의 폭에 적용 할 수 있다. Doka 프로젝트 매니저 Klaus Eckstein은 “이 과제에 대하여 3개 국가(한국, 싱가포르, 호주)로 이루어진 20개 이상의 팀이 롯데월드타워에 대한 각각의 솔루션을 함께 해결하며, 수행한다는 것이 가장 흥미롭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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